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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모상은 장모님의 부고를 높여서 부르는 표현입니다. 빙모(聘母)는 '다른 사람의 장모'를 일컫는 말로, 빙모상은 본인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의 장모 부고를 높여서 부르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장모'는 아내의 어머니를 뜻하며, 쉽게 말해서 빙모상은 장모님의 상을 의미합니다.
빙모상은 사위가 부르는 것이 아니라 사위 친구나 제3자가 장모님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장모님이 아니라 시어머니의 상이라면 시모상이라고 부릅니다.
빙모상에 가는게 맞는건가요? : 클리앙
음... 회사에 다른팀에 있는 직급이 있는분의 빙모상이 있는데요. 사내 공지로 날라왔더라구요. 장소와 시간과 그리고 바쁘더라도 참석하셔서 위로해달라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빙모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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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모상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빙부상(聘父)은 '다른 사람의 장인'을 일컫는 말로, 빙부상은 본인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의 장인 부고를 높여서 부르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장인'은 아내의 아버지를 뜻하며, 쉽게 말해서 빙부상은 장인어른의 상을 의미합니다.
빙모상과 빙부상은 평소에 잘 사용되지 않는 표현이기 때문에 처음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장례식 등에서 이러한 표현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빙모상과 빙부상의 뜻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예의 바르고 성숙한 사회생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제 빙모상과 빙부상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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